2024년 대비 2026년 정책 모멘텀이 더 강력한..
한화투자증권
2026-06-24기타
핵심 요약
- 2026년 정부의 저PBR 기업 정책이 2024년보다 구체성·강제성 면에서 더 강력한데, △10월부터 저PBR 기업 리스트 공표 △상속세법 개정으로 시가총액이 순자산가치 80% 미만인 경우 기업가치를 하한선 80%로 평가 △PBR 1 미만 연속 2년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서 의무공시 등이 예정되어 있음.
- 저PBR주 수익화 기회는 현저히 축소되었음. 2024년 밸류업 발표 전후로 PBR 0.5 미만 종목의 72%가 상승했으나, 2026년 연초 대비 6월 22일까지는 38%만 상승하여, 정책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은 약화된 상태.
- 2024년에는 저PBR 그룹의 상승 종목 비중이 PBR 1 이상 그룹보다 확연히 높았으나, 2026년에는 PBR 수준별 상승 종목 비중의 편차가 거의 없어, 밸류업 정책에 대한 차별적 기대감이 사라진 상태.
- Buy-side 시사점: 정책 신호의 반복에도 저PBR주가 소외되는 현상은 △반도체 수급 쏠림 △정책 발표의 사전 공지로 인한 선제 반영 △상속세법 개정의 작년 반영 등 복합 요인의 영향으로 판단되므로, 정책의 실행 시기(10월 리스트 공표 등)와 시장 심리 전환 시점의 관전이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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