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양광 정책 지연 우려 과도
교보증권
2026-06-24에너지
핵심 요약
- 미국 Section 232 폴리실리콘 조사 결과가 7월 초~8월 초 사이 발표될 예상되며, 과거 사례상 관세 부과 시 약 50일, 협상/미부과 시 약 90일 소요된 점을 참고하면 7월 발표 가능성도 있어 8월 지연 우려가 과도함.
- 232 관세는 종가세·종량세·쿼터·최저수입가격 등 다양한 형태로 부과될 수 있으며, 폴리실리콘 25~50% 종가세 적용 시 모듈가는 30센트 초반에서 30센트 후반~40센트 중반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됨.
- 232 수혜의 핵심은 관세 수준보다 비중국산 예외 여부로, 미국 내 수요 충족 불가·CPA의 동맹국 허용안 제시 등으로 비중국산에 일정 면제 가능성이 높음.
- OCI 홀딩스(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생산)가 232 수혜의 중심이며, 한화솔루션도 미국 내 셀 가동 확대·연내 모듈 가동 앞두고 있어 모듈 ASP 상승에 따라 수혜 확대.
- 45X 세액공제 연장 법안은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지고 있으나, 선거 후 분점 의회 형성 이후 다년 연장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음.
- [Buy-side 시사점] 232 발표는 현재의 불확실성 해소 계기로, 비중국 공급망 기업의 중장기 수혜 구조는 변하지 않음. 발표 전 약세는 OCI 홀딩스·한화솔루션 등 수혜주에 대한 매수 기회로 접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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