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착화되고 있는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
핵심 요약
-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어, 철강사들은 범용재 증설을 억제하고 저수익 설비 합리화에 집중해야 함.
- 철강 본업의 기대수익률 저하를 인정하고, 고급재·저탄소·현지화 중심의 방어 전략으로 본업 경쟁력을 유지하되 자본은 비철강으로 재배분해야 함.
- 성장 투자는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너지전환 등 철강과 연결된 분야에 집중하되, 철강 본업 포기가 아닌 선택적 자본 배분 전환이 핵심.
- POSCO홀딩스의 2026년 하반기 리튬 포함 이차전지소재 사업 성과가 국내 철강사 구조전환 전략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됨.
- [Buy-side 시사점] 저성장·고착화된 철강 사이클 환경에서 기존 철강주의 수익성 개선 기대는 제한적이며, 대신 에너지전환·전략금속 등 신사업 성과 가시화 시점이 투자 타이밍의 핵심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