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Wable Weekly [6월 2주차]
교보증권
2026-06-08에너지
핵심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산 125MW 데이터센터 추진 등으로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확대되며, 이에 맞춰 무안-신안 154kV 송전망 준공으로 신안 재생에너지 190MW 접속 대기물량이 완화되는 긍정적 공급-수요 매칭 국면 진입.
- ESS 누적 입찰물량이 1Q25 68MW에서 1Q26 1,196MW(약 17.6배 증가)로 급증하며,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계통 및 저장 제약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풍력은 국방부 안보심사 중단으로 약 160개 육상풍력 사업이 정체되었으나 9개 협회의 연방지법 제소로 진전 가능성 존재하며, 연방토지 인허가 동결 해제 선례가 있어 복구 여지 있음.
- 미국 태양광은 USTR의 강제노동 기반 Section 301 추가관세 신규 제안으로 대중국 수입 규제가 강화되는 구도이며, 동시에 IEA는 2026년 클린에너지 투자가 약 2.2조 달러(화석연료 1.2조 대비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
- 가스터빈 리드타임 적체(평균 5년)로 인해 미국에서는 18~20개월 내 건설 가능한 태양광+배터리 저장 병행 모델로 수요가 이동 중이며,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의 실질적 수혜는 저장·계통 솔루션과 함께 추진되는 사업에 집중될 전망.
- [Buy-side 시사점] 국내는 데이터센터 수요 충격에 계통·ESS 공급이 따라가면서 재생에너지 접속과 출력제어 이슈가 완화되는 구조변화 국면으로, ESS/계통사업 및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자에 대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 관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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