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보다는 느리게, 실적보다는 빠르게
핵심 요약
- 4월 이후 KOSPI는 74% 급반등했으나 증권주는 3%에 그쳐,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지수 반등과 증권주 수급 공백 심화를 반영.
- 2Q26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이 110조원(+30% QoQ)으로 확대되며 유동성 풍부 국면 진입, 증권업 실적 모멘텀 강화 예상.
- 증권주 ROE가 20%에 육박하는 이익 체력에도 PBR 1x 전후의 저평가 상태로, 분기 실적 기대감 고조 시 주가 재평가 여지 충분.
- 업종 내 수급 분산 효과와 실적 모멘텀이 결합되면서 증권업종 전반의 온기 확산 예상, 최선호주는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
- Buy-side 관전 포인트: 지수 대비 낮은 증권주 상승률은 역으로 실적 재평가 여지를 의미하며, 거래대금 증가와 ROE 20% 이익 체력이 주가 상승의 두 축. 단 지수 반등이 반도체 중심 구조가 유지되면 수급 변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