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ESS 증산? 코팅알박이 부족
핵심 요약
- ESS 고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배터리 기업은 27년 가동률 80~9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셀 캐파가 수요 증분을 여전히 크게 상회하는 상황.
- 양극 집전체용 알박(알루미늄박)이 유일하게 27~28년 가동률 100% 가능성을 보이며, 한국산 알박 쇼티지 우려로 가격/수급 경쟁력 강화 예상.
- 미국 nonFEOC 규정 대응을 위해 한국 셀 3사가 중국을 거치지 않은 알박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IRA 세액공제 취득 유도 상황.
- LFP용 알박은 탄소코팅 후가공이 필수인데, 코팅 공정이 중국에 걸려 있으면 FEOC 기준 미충족으로 보조금 배제되는 리스크 존재.
- ESS 수요 증가국면에서 중국 의존도 완화 필요 → 국내 알박 공급사로 수주 집중 구조로, 국내 알박·코팅업체의 실적 회복 및 가동률 개선 관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