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은행 여수신금리 동향
핵심 요약
- 4월 잔액기준 예대금리차 2.28%(+1bp MoM)로 소폭 확대. 수신금리 2.02%(+2bp), 대출금리 4.30%(+3bp) 상승하며 금리 스프레드 개선 추세 지속
- 신규 수신금리는 2.92%(+10bp)로 큰 폭 인상되었으나, 신규 대출금리 4.20%는 전월 대비 동결. 여수신금리차 압박 가능성 상존
- 기업대출의 차별화 심화: 대기업 4.09%(-2bp) 하락 반면, 중소기업 4.18%(+1bp) 상승. 인수금융 확대 영향으로 신용등급별 금리 격차 확대
- 가계대출금리는 4.43%(-8bp)로 하락. 주택담보대출 4.31%(-3bp) 낮아졌으나, 잔액기준 60% 이상이 고정형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 제한적
- 한은 5월 기준금리 2.50% 동결 후, 하반기 2회 인상 가능성 시사(6개월 후 점도표 중위값 3.0%). 금리 정상화 시간표 명확화로 은행권 예대마진 회복 탄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