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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리서치

소비는 어렵다, 성장은 남는다

신한투자증권 2026-05-28

핵심 요약

  • 내수 소비 환경은 비우호적(기준금리 3.00%, 소비자물가 3.0%)이나, 체질 개선을 마친 음식료·유통 기업들은 소폭 매출 증가만으로도 탄력적 실적 회복 가능—백화점 위주 성장과 효율화 추진이 핵심.
  • K-푸드 해외 공략 고도화로 2026년 해외 모멘텀이 주요 업사이드: 음식료 기업들의 적극적 설비 확장과 글로벌 유통 채널 침투, 신흥시장 거래처 확대로 외형 성장 가팔라짐.
  • 외국인 인바운드가 구조적 성장 초입 진입—2026년 2,163만명(+12.3%) 도달 시 약 30조원의 국내 소비 증가로 국내 소매판매 시장(521조원)의 5.8% 차지.
  • Buy-side 시사점: 내수 소비 둔화와 인구 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 해외 확장과 인바운드 성장이 성장 동력 전환의 핵심—실적 개선 여력과 함께 외형 성장 모멘텀 확보 상황 면밀히 추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