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산업, 새로운 밸류에이션
대신증권
2026-05-27
핵심 요약
- 2026년 현대차·기아 합산 영업이익 22조원(OPM 6.9%)으로, 글로벌 레거시OEM 평균 OPM 5.2% 대비 견조한 수익성 유지 전망 — 현대차 12조원(OPM 6%), 기아 10조원(OPM 8.1%)
- 자동차 본업의 제한적 성장(제한된 수요, 미국-이란 전쟁 원가 부담)으로 2H26 주가 모멘텀은 Physical AI(로보틱스/SDV) 기반 리레이팅 중심 예상
- 현대차 16배(기아 8배) PER로 글로벌 레거시OEM 11.9배 대비 이미 프리미엄 받는 중 — 실적 기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나 휴머노이드 가치는 별도 평가 필요
- 2H26 테슬라 옵티머스 초도 양산, 현대차그룹 RMAC 가동,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초기 생산으로 Physical AI 경쟁력 부각 — 자동차 본업 가치에 휴머노이드 가치 결합
- [Buy-side 시사점] 현대차·기아는 이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상황으로, 향후 주가는 실적보다 Physical AI 모멘텀 의존도 높음. 휴머노이드 상용화 진도(RMAC 가동, BD 생산)가 핵심 관전 포인트이며, 이 모멘텀 약화 시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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