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참 아톰의 시대
신한투자증권
2026-05-27
핵심 요약
- 2025년 말 대비 2026년 5월 기준 조선(+13%), 방산(+53%), 전력기기(+115%), 건설장비(+43%) 강세 지속. 조선·방산·전력기기 합산 시가총액이 2022년 42조원에서 2025년 458조원으로 3년 반만에 10배 폭증.
- 조선·방산·전력기기의 고평가(PBR 4.7~9.2배)는 경기민감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공급 제약이 핵심—도크·군수라인·초고압변압기는 단기간 증설 불가능한 전략적 생산능력.
- 조선: 도크 2027~2028년 채워져 있고, LNG선 발주 2026년 1~4월 37척으로 연간 125척 전망 충분히 달성 가능. 카타르 라스라판 사태로 한국·미국 항로 톤마일 1.7배 증분, 탱커 운임 일간 6.7만달러 사상 최고치.
- 방산: K9 자주포 글로벌 신규 수출 50%+, K2 전차 30~40%, K239 천무 20~25% 점유율 달성. 2026년 3월 UAE 천궁-II 96% 명중률 첫 실전 검증으로 후속 수주 가속화 중.
- 전력기기: 글로벌 변압기 시장 2024년 613억달러에서 2030년 1,377억달러로 연평균 10% 성장 예상. AI 데이터센터·그리드 노후화·전기화 가속의 3중 수요.
- Buy-side 시사점: 고평가에도 구조적 공급 제약(도크 풀찬 상태, 군수 생산라인 부족, 변압기 초과수요)이 실질적 가격 하방 보호. 다만 정부 정책 변화·지정학적 완화·수요 둔화 시 평가 급락 위험 모니터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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