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 번째 서킷브레이커, 실적 모멘텀 속 반등 패턴..
핵심 요약
- 올해 4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코스피 -9.99% 급락하며 8,203.84p로 마감. 3월 4일(-12.06%), 3월 9일(-5.96%), 6월 8일(-8.29%)에 이어 네 번째 사례.
- 대형 반도체주 차익실현이 주된 락 원인. 최근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 심화 속 과열 해소 과정에서 매물 출회로 반도체 업종 낙폭 확대.
- 미국·일본 증시까지 반도체 업종 동반 하락으로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Buy-side 시사점: 반도체 쏠림 현상이 극도화된 상황에서 차익실현 압력이 지속될 수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약세 추이 모니터링 필수. 실적 모멘텀 회복 전까지 변동성 관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