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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금리 상승) 국면에서 더 중요해진 민낯(실적)

메리츠증권 2026-06-23

핵심 요약

  • KOSPI 9,000pt 돌파, 2027년 순이익 1,000조 기대되는 고성장 시장이지만 반도체·대형주 두 종목으로의 쏠림이 심화—코스닥 등 중소형주는 하락하며 광범위한 동반상승 부재.
  • 금리 상승 시대(썰물) 도래로 모멘텀·기술주 중심의 멀티플 확대가 제한되는 만큼, 실적(EPS) 기반의 투자가 핵심—주가를 이익(EPS)과 멀티플(PER)로 분해한 원칙적 접근 필요.
  • 현재 시장의 '처음 보는 숫자들'(고성장 전망)과 극단적 쏠림 현상 속에서도, 본질로 돌아가 실적 기반 투자 기준을 유지해야 과도한 위험 노출 회피 가능.
  • Buy-side 시사점: 대형주 주도의 멀티플 확대 국면 끝물 가능성 대비, 실적 그로스와 밸류에이션 타이밍을 명확히 분리해 포트폴리오 구성—쏠림 종목 외 실적 우량주 재평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