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분전략
하나증권
2026-06-22
핵심 요약
- 극단적 변동성(VKOSPI 90p, 글로벌 금융위기 고점 89p 초과)과 쏠림현상 심화는 코스피 12개월 예상 영업이익 237% YoY 증가율 같은 극단적 높은 이익 증가에서 비롯되며, 실제 이익 하회와 정점 우려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 국내 ETF가 2025년 1월 536개에서 2026년 5월 615개로 증가했고, 레버리지 ETF는 5월 전월 대비 14개 증가한 43개로 확대되며 리벨런싱과 변동성 증폭 영향이 심각하다.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 대비 93~95% 수준까지 쏠림 후 조정될 때 코스피 단기 조정이 발생했다.
- 1999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이후를 참고하면, 고금리 국면에서는 모멘텀 팩터(Tech) 쏠림 심화로 성장주는 +15%, 가치주는 -2% 수익률 차이가 나고, 상승 종목수 급감 및 하락 종목수 증가가 나타났다.
- 고금리 환경에서도 실제 주도 섹터(반도체·소프트웨어·산업재·금융)는 영업이익률(금융은 ROE) 상승이 크거나 지속된 기업들만 높은 수익률을 유지했으며, 섹터 내 기업별 차별화가 극심했다.
- 투자전략은 ① 이익 모멘텀 강화(추정치 상향), ② 높은 이익 증가율 전망 유지, ③ 영업이익률 상승 기대 기업 선별로 수렴된다. 극단적 변동성 속 생존과 초과수익 실현을 위해서는 이익 확실성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충족되는 기업 발굴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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