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 - 네오클라우드: 을에서 갑으로
유진투자증권
2026-06-18
핵심 요약
-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단일 작업당 토큰 소모량이 기하급수적 증가하며, 이는 곧 컴퓨팅 수요의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짐. 하이퍼스케일러 CSP 3사 1Q26 RPO는 전년비 145% 증가, 앤트로픽 ARR은 400억달러 초과.
- AI 인프라 공급은 GPU 부족을 넘어 전력, 기판, 메모리, 네트워크까지 다층적 병목에 직면. 이에 따라 전력과 GPU,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업체들의 상대적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
-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가격 협상력이 개선되는 중. A100·H100 렌탈가가 저점 대비 각각 20%, 40% 수준 상승했으며, 네비우스는 B300 렌탈가를 6월 기준 28% 이상 인상.
- Vera Rubin 플랫폼 이동 시 VR NVL72의 ASP가 이전 세대 대비 약 2배 상승해도, 최대 10배 성능 향상으로 단위 컴퓨팅 비용 개선 가능.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은 가격 인상과 용량 확장을 동시에 누릴 가능성.
- Buy-side 관전 포인트: 프론티어 모델랩 ARR 성장률, GPU 렌탈가 상승 지속 여부, 금리 방향성이 핵심. 다만 대규모 선투자, 높은 차입 의존도, 고객사 집중도는 여전한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
네이버 원문 →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