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퀀트] SpaceX, 수급 블랙홀 효과 초기? 중기?
하나증권
2026-06-10
핵심 요약
- SpaceX 초기 상장 비율 4.2%(5.56억주)는 Meta IPO 초기 15.4% 대비 극히 낮으나, 나스닥100 편입(7월 초 예상)까지 약 250억 달러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초기 오버행 부담을 압도할 가능성 높음.
- Facebook 사례(상장 후 7개월 뒤 나스닥100 편입)와 달리, SpaceX는 상장~편입 간격이 약 1개월에 불과해 오버행 우려가 가격에 반영될 시간 자체가 짧음.
- 6개월에 걸친 단계적 락업 해제(최종 100% 상장)는 나스닥100 지수 내 실질 비중 상승을 의미하며, 유통주 증가에 따른 플로트캡 완화로 지속적인 패시브 자금 추가 매수 유발.
- 8월(Q2 실적 후) 기본 20% 락업 해제가 수급 집중도 최고 구간으로, 실적 공개와 물량 공급이 동시에 작동할 리스크 존재.
- [Buy-side 시사점] SpaceX는 초기 오버행 우려보다 중기 지수 편입·락업 해제에 따른 구조적 수급 유입이 핵심 드라이버. 단기 약세 후 중기 강세 시나리오에 베팅할 경우, 8월 이후 락업 해제 일정과 지수 비중 확대 추이를 집중 관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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