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조정에 흔들린 KOSPI, 시선은 삼쏘회동으로
핵심 요약
- 브로드컴의 3분기 AI 매출 가이던스 160억달러가 컨센서스 172억달러를 하회하며 반도체 업종 이익 전망에 대한 의구심 확산 — 미 증시에서 브로드컴(-12.6%), 마이크론(-7.7%), AMD(-3.6%) 등 광범위한 낙폭
- 국내 반도체 업종도 부정적 영향을 받아 삼성전자(-6.4%), SK하이닉스(-9.9%), SK스퀘어(-7.6%), 한미반도체(-6.9%) 등 대형주 중심 약세 전개
- 최근 급등으로 누적된 단기 과열 부담과 미국 실적 부진이 겹치면서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압력 확대
- 브로드컴 2분기 매출 222억달러(+48% YoY), 영업이익 149억달러(+52% YoY)로 역성장하지 않았지만, AI 성장률 전망 하향이 시장의 기대치 조정을 의미 — AI 관련주 리스크 재평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