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미 증시, 브로드컴 급락 및 테크주 약세에도 ..
키움증권
2026-06-05
핵심 요약
- 브로드컴 가이던스 미스(-12.6%)로 반도체주 약세 속에서도 미-이란 휴전 기대감과 금리 하락이 업종 순환매를 유도, 다우 +1.7%, S&P500 +0.4% 상승으로 마감—테크주 조정은 펀더멘털 악화 아닌 차익실현 성격.
- 5월 이후 6월 3일까지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각각 +7.9%, +32.5% 급등한 반면 다우 +2.1%, S&P500 +4.8%에 그쳐, 주도주 대비 여타 업종 언더퍼폼 심화—향후 수익률 키맞추기 현상 가능성 높음.
- 국내 증시도 양극화 심각: 5월 이후 코스피 +33.4% vs 코스닥 -13.9%, 브로드컴 악재에도 반도체 소부장 매수세로 회복세(코스피 -1.8%, 코스닥 +2.3%).
- 5월 CPI(10일), 스페이스X 상장(12일) 등 주요 매크로·수급 이벤트 과정에서 반도체·AI주에서 여타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예상—주도주 변동성 확대 불가피.
- Buy-side 시사점: 현 장세가 하락 추세로 본격 전환하지 않는 한 반도체·AI 등 주도주 비중 유지 권고. 차익실현 변동성은 단기적 조정으로 보이며, 매크로 펀더멘털 악화 신호 없음에 따라 조정장에서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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