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ket Visualized] 뾰족한 주식시간
SK증권
2026-06-01
핵심 요약
- 국내 증시는 지수 상승(주간 +0.12% 이익 모멘텀)에도 상승종목비율 10.0%로 내부 폭이 극도로 약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지수를 견인하는 구조로, 시장 전반의 강도는 저평가 상태.
- 반도체가 국내 모멘텀의 핵심 축이나, 소프트웨어·지주·자동차·IT하드웨어로 일부 확산 중. 다만 대형주가 소형주를, 성장주가 가치주를 압도하는 극단적 스타일 성과 발생.
- 미국 증시는 상승종목비율 46.6%로 한국 대비 양호하며, 금융서비스·데이터센터 반도체·REITs·Tech HW가 주도. S&P500 이익 모멘텀 +0.43%로 한국(+0.12%)보다 강세.
- 한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반도체 대형주로 자금 과도 집중, 외국인 현물 매도와 약한 선물 심리 병존으로 구조적 리스크 존재.
- [Buy-side 시사점] 한국은 반도체 양극화 심화로 분산 포트폴리오 구성 어려움. 실적시즌 종료 후 상향 강도 둔화 국면에서 개별 기업 실적 모멘텀 점검 필수. 미국은 AI/데이터센터 수요 지속이나 PCE 물가 재가속과 풋옵션 수요 증가 시 변동성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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