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y Strategy - 반도체 거인의 그림자
유진투자증권
2026-06-01
핵심 요약
- 삼성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메모리 3사 시가총액이 모두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12개월 예상 PER이 6~10배로 저평가 상태로 반도체 업종의 투자 매력이 높음.
- 올해 반도체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54%를 차지(지난해 6월 25%→현재)하면서 영업이익 비중이 60% 후반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나, 반도체 제외 업종들의 주가 부진이 심화되고 있음.
- 반도체 제외 코스피 PER이 11배로 코로나19 이후 평균 10.4배 대비 크게 저평가되지 않아 순환이 어려운 상황; 제약바이오와 코스닥이 상대적 박탈감 중심에 위치.
- 비철, 호텔레저, 디스플레이, 미디어, IT하드웨어, 에너지 등의 산업이 상대적으로 이익 비중 감소가 적을 것으로 보임.
- 강세장 중후반부 쏠림 현상은 역사적으로도 나타나는 일반적 패턴이나, 이번 쏠림이 안정적으로 해소될 조짐이 부족한 점이 핵심 리스크; 금리 긴축에도 반도체/소재는 상대적으로 강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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