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미 증시, 4월 PCE 안도감, 미-이란 종전 기대..
키움증권
2026-05-29
핵심 요약
- 4월 PCE 물가(YoY 3.8%)가 컨센서스 부합으로 나오면서 추가 인플레이션 리스크 확산이 억제되었으며,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안 MOU 잠정 합의로 지정학적 불안심리 완화. 금리·유가 하방 압력 발생 중.
- 델(+4.2%)이 서버 사업 호조로 시간외 30%대 폭등하며 메모리 수요 가시성 개선. 엔비디아(+0.8%), MS(+3.5%), 오라클(+6.7%) 등 테크주 주도로 S&P500 +0.6%, 나스닥 +0.9% 상승.
- 국내 증시는 전일 -0.5%(코스피), -2.5%(코스닥) 약세 후 개인 순매수로 낙폭 만회. 금일 미-이란 협상 기대감·코스피200 야간선물 2.95% 강세·델 폭등 효과로 반등 전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가총액이 코스피의 약 50.5% 차지하며 2개 종목 의존도 심화. 이들 종목의 수급 블랙홀 현상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내부적으로 확대하는 주요 요인.
- 주도주(반도체) 비중 유지 또는 변동성 활용한 비중 확대 전략 권장. 협상 불확실성·금리 불확실성 재발 시에도 서버/AI 업사이클 지속성에 베팅하되, 개별 종목 수급 리스크 모니터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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