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 미 증시, 종전 기대감 속 반도체주 급등 효과..
키움증권
2026-05-27
핵심 요약
- 미-이란 60일 휴전 기대감과 금리 하락(10년물 4.5%대 이하)에 힘입어 미 S&P500과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마이크론(+19.3%)을 중심으로 반도체주 급등이 주도(다우 -0.2%, S&P500 +0.6%, 나스닥 +1.2%).
- UBS가 마이크론의 장기 공급계약(LTA) 강화 전망에 따라 목표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약 200% 상향 조정했으며, 반도체의 지배력 강화가 외부 충격을 완충 중.
- 국내 증시는 반도체·IT하드웨어 주도로 상승하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pt대 진입(코스피 +2.6%, 코스닥 +1.0%), 당사 하반기 목표치 10,000pt까지 실적 장세 여력 존재.
- 5월 이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2.6%, 코스피 반도체 업종 +44.9%로 급등했으나, FOMO 투기 수요와 협상 노이즈로 인한 단기 조정 압력은 상존.
-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과 약 20만명의 신규 신청자로 인한 수급 이벤트가 일시적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단기 촉매.
- Buy-side 시사점: 전쟁 리스크 피크아웃 인식과 AI 밸류체인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는 가운데, 숨고르기 과정에서의 차익실현보다는 추가 상승 여력에 초점. 단기 수급 변동성(레버리지 ETF 상장 등)을 경계하되, 실적 장세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한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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