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22
핵심 요약
- EU CBAM이 자동차부품까지 확대 합의되면서 철강·자동차부품주가 중국의 31조원 규모 비상 대응에 직면. 탄소국경세 적용 품목 확대로 관련 산업의 공급망 재편 가속화 예상.
- 국제유가는 미·이란 후속협상 지연으로 브렌트유 0.9% 상승.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시 에너지 관련주의 수익성 개선 기대.
- 뉴질랜드가 2030년 약 8,400만톤의 배출량 부족 발생을 전망하며 글로벌 탄소시장 수요 증가. 배출권 거래량 확대 및 가격 상승 가능성.
- Buy-side 시사점: CBAM 확대로 저탄소 산업 전환 투자 필요성 증대. 탄소중립 관련주(철강·자동차부품·에너지)의 실적 개선 vs. 규제 리스크 간 밸런스 모니터링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