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17
핵심 요약
- 국제유가가 5%대 급락하며 브렌트유 3개월만에 70달러대 진입—에너지 가격 하락이 탄소배출권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 EU 회원국이 무상배출권 확대안을 승인했으나, BASF·아르셀로미탈 등 주요 산업체가 ETS 재검토를 요구—제도 변화의 불확실성 증가.
- 중국이 중공업 부문 전력 요금을 인상하며 '2억 톤' 탄소 감축에 나서는 중—아시아 탄소 규제 강화가 국내 에너지·철강주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링 필요.
- 유가 하락·EU 규제 불확실성·중국의 강력한 감축 기조 세 가지 변수가 글로벌 탄소시장 방향성을 결정—배출권 가격 및 관련 산업 수익성 전망 재평가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