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Global Carbon Market Daily_260616
핵심 요약
- 미·이란 종전으로 국제유가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브렌트유 5% 하락. 에너지 가격 하락은 탄소배출권 수요 약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EU CBAM 적용 범위 확대로 철강·알루미늄 400개 품목이 새로 포함. 탄소국경조정제 강화에 따라 한국 수출업체의 탄소비용 부담 증가 예상.
- 국내 정부, 기업들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 방침 제시. 국내 관련 기업들의 탄소 규제 적응 투자 및 기술 개발 필요성 부각.
- [Buy-side 시사점] 유가 하락으로 탄소배출권 가격 약세 압력 있으나, EU CBAM 강화와 국내 정책 지원은 탄소관리 솔루션·녹색기술 기업에는 수혜 요인. 탄소규제 선도기업 vs 후발기업의 양극화 추이 관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