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6.08) - Black Monday임에도..
핵심 요약
- 미국 비농가 고용이 예상치(8.5만)를 크게 상회한 17.2만으로 발표되며 금리 인상 확률 급상승(연내 1회 46.7%, 2회 22.1%) — 이에 S&P500 -2.6%, 나스닥 -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3% 급락.
- 스토리지 섹터 대폭 조정: 마이크론 -13.3%, 샌디스크 -11.4% 기록.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그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 출회.
- 차익실현 매물이 스토리지·AI인프라 관련주로 확산되는 추세 — Black Monday 상황에서도 수급 이동이 섹터별로 선별적으로 진행 중.
- 미국 금리 인상 시나리오 구체화에 따라 고금리 민감 섹터(기술주, 고성장주)의 추가 조정 위험 높음. 국내 반도체·IT 관련 수출주의 동반 하락 리스크 주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