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수급 여파 반영에 양시장 서킷..
신한투자증권
2026-06-09
핵심 요약
- KOSPI·KOSDAQ이 각각 8.3%, 9.1% 급락하며 올해 3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로 금리 부담 증가(30년물 5% 돌파)와 이란-이스라엘 교전 우려가 동시 타격.
- 반도체 주도주 차익실현 가세: 삼성전자(-10.2%), SK하이닉스(-7.7%) 등 그간 높은 상승률 종목들이 강한 낙폭. 미국 MU(-13.3%), SNDK(-11.4%)와의 연쇄 하락.
- 동아시아 대비 한국 낙폭 심화(일본-3.9%, 대만-3.5%). 그간 누적 상승률이 높아 차익실현 유인이 강력하게 작용한 결과.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로 변동성 재확대: Jensen Huang의 '저가 매수 기회' 발언으로 7,800p 회복 시도도 예맨 후티 긴급 성명과 이란 미사일 발사로 장중 재하락.
- Buy-side 시사점: 반도체·AI 섹터의 기술적 조정 국면이 중동 지정학 악재와 겹치며 단기 변동성 고조. 금리 상향 압력과 외부 충격 변수 추가 모니터링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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