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레이더 - 반도체 투매와 Black Monday (6월 8일)
신한투자증권
2026-06-08
핵심 요약
- 미 고용 17.2만명 증가(예상 8.5만명)로 서프라이즈 + 중동 정세 악화로 Risk-off 심화, KOSPI 5.7% 급락(7,692.4p)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
- 반도체 섹터 투매 심화(MU -13.3%, SNDK -11.4%, SOX -10.2%)로 멀티플 디레이팅 진행 중(12MF PER 7.83배, 23년 이후 하위 4%)—이익 훼손보다 밸류에이션 압박이 주요 요인.
- Jensen Huang의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발언 + Nvidia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소식으로 메모리반도체 중심 반등, SK하이닉스(-2.3%)는 비교적 버팀목.
- SK텔레콤(+8.3%) 강세는 한국 첫 AI 팩토리 가동 부각에 기인, NAVER(-1.2%)·두산로보틱스(-5.6%)는 낙폭 확대로 선별적 약세.
-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공개 및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 언급—반도체 정책 지원 카드 가능성 관전이 필요하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국면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신호에 주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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