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황] 과거 일일 8% 이상 지수가 빠졌을 때를 ..
유안타증권
2026-06-08
핵심 요약
- KOSPI·KOSDAQ 8% 이상 급락은 미국 고용보고서(비농가고용 17.2만명 증가, 예상 8.5만명)로 금리 인상 우려 촉발, 반도체·AI 인프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스페이스X 상장 앞 글로벌 자금 이동 등 복합 요인 작용.
- 고용보고서 상세 분석 시 월드컵 수요로 인한 착시로 판단. 고용 증가분이 레저·숙박·지방정부·헬스케어 등 일부 부문에 집중된 점에서 'Good is Bad' 논리의 실제 타당성 의심.
- 반도체 노이즈(브로드컴 가이던스 부진, 엔비디아 SOCAMM 용량 다운그레이드)는 단기 차익실현 명분일 뿐, 메모리 수요 둔화가 아닌 제한된 D램 공급 때문. 엔비디아 공급 총량 변화 없음.
- 과거 2000년 이후 일일 KOSPI 8% 이상 낙폭 7차례 중 2008년 금융위기 제외 모두 크게 반등. 급락 후 10일·30일·90일 평균 수익률은 각각 5.5%·6.5%·15.3%로 긍정적.
- [Buy-side 시사] 현 상황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가 아닌 단기 노이즈로 판단되므로, 과도한 투매 지양 권고. 장중 8% 급락 직후 매수 타이밍 검토 시 과거 데이터 상 3개월 후 15% 이상 수익 가능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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