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知] 주식시장 머니무브, 소비로 확산될 가능성
핵심 요약
- 한국의 주식 자산효과는 과거 주가 1만원 상승 시 가계 소비는 130원(자본이익의 1.3%)에 불과했으나, 2025년 KOSPI 75% 상승, 2026년 6월 현재 100% 이상 상승으로 구조적 변화 시작.
- 주식 자산효과가 제한적이던 이유는 ①주식 투자 저변 협소 ②가계 금융자산 내 현금성 자산 비중 높음 ③주식 자산이 고소득층 쏠림 현상으로 자산효과 제한적이었던 점.
- 최근 박스권 탈피로 주식시장 신규 유입 투자자 저변 확대되고 있으며, 중·저소득층의 한계 소비성향이 고소득층보다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비 확산 가능성 증대.
- 향후 주식 자본 이득이 부동산이 아닌 '소비'로 흘러가는 국면 전환 기대되므로, 소비 관련 섹터(유통, 외식, 생활용품 등) 및 내수 기반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을 주시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