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 Snapshot]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주도 업종 분..
하나증권
2026-06-08
핵심 요약
- 5월 비농업 고용 17.2만 명 증가로 예상(8.8만 명)을 대폭 상회. 3월·4월 고용도 각각 +2.9만, +6.4만 명으로 상향 조정되며 25년 6월 이후 처음 긍정적 신호.
- 고용확산지수 54.4%로 상승(4월 54.0%)해 증가 업종 분포 확대. 헬스케어(+3.8만), 여가/접객(+7.0만), 건설(+1.7만)이 주도.
- 여가/접객 고용 증가는 6월~7월 북중미 월드컵 개최의 일시적 효과 가능성, 지방정부 고용도 최근 추세 대비 강하게 증가(+5.5만)한 상황.
- 실업률 4.3% 유지(예상치 부합), 시간당 평균 임금 전월비 0.3% 상승. 제조업은 견조하나 서비스업 중심 임금 상승 압력 완화 추세.
- [Buy-side 시사점] 5월 고용 호조는 일시적 요인(월드컵, 지방정부)이 상당 부분 가미되어 있어 지속성 의문. 6월 고용 데이터와 함께 기저 고용 추세 재평가 필요. 서비스업 임금 상승 둔화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논거 강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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