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따라잡기) 견조한 미국 고용, 높아진 환율 변..
키움증권
2026-06-08
핵심 요약
- 5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이 17만2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8만8천 명)을 크게 상회했으나, 고용 증가의 73%가 레저·접객업과 지방정부에 집중되어 있어 민간 부문 확산 여부는 추가 확인 필요.
- 제조업·도소매업·정보서비스업 등 주요 민간 부문의 고용이 정체되었고, 금융활동 부문은 2만2천 명 감소하며 구조적 약세를 드러냄.
- 평균 시간당 임금이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으로 지난해 말 3.9%에서 둔화 중이며, 임금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완화되는 추세.
- 장기실업자(27주 이상)가 200만 명으로 1년 전 대비 52만4천 명 증가하고 영구 실직자도 증가하며, 전체 실업자의 27.5%를 차지하는 구조적 취약성 존재.
- 실업률 4.3%, 노동참가율 61.8% 등 거시 지표는 안정적이지만, 민간 부문 고용 약세와 장기실업 심화는 향후 경기 전망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여력을 제약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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