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진단 & 전망] 공급이 밀어올린 물가, 수요..
유안타증권
2026-06-01
핵심 요약
- 4월 PCE 헤드라인은 전월비 +0.40%로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연준이 주시하는 Core PCE는 전년비 3.3%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물가 상승은 에너지(+18.3% YoY)와 관세 영향 재화의 공급측 현상으로, 수요는 실제 축소 중.
- 실질 내구재(-0.1%), 자동차(-4.2%) 등에서 '가격 상승·수량 감소'의 비대칭 현상 심화. 반면 수요측 슈퍼코어 서비스 물가는 4월 +0.1%로 둔화, 공급·수요 신호 충돌.
- 가계 실질 가처분소득 -1.1% YoY(팬데믹 이전 2013년 이후 최저), 저축률 2.6%(2022년 6월 이후 최저)로 악화. 저축 취崩하며 명목 지출(+0.5%)만 유지, 실질 소비는 +0.1%에 머물러.
- 1분기 GDP 1.6%로 하향(속보치 2.0%), 소비 기여도 0.95%p 축소(4분기 1.3%p). 재량 서비스 마이너스 전환, 성장은 AI·데이터센터 capex 단일 동력(정보처리장비+소프트웨어 +1.36%p)에만 의존.
- Buy-side 관전 포인트: 물가·성장의 비대칭이 심화 중.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은 공급측 물가 구조와 가계 저축 고갈이라는 이중 제약에서 나올 것. 소비 여력 잔존 여부가 경기 분기점이며, 한국 수출·고금리 영향 평가 필요.
네이버 원문 →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