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Econ Check-up
신한투자증권
2026-05-26
핵심 요약
- 미국 제조업은 5월 PMI 55.3(2022년 5월 이후 최고)으로 강세지만, 신규수요 확대보다 공급망 불안 대응한 선제적 재고 축적이 주요 요인. 투입가격 79.5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압력 지속.
- 서비스 PMI 50.9로 소폭 둔화되며 에너지·금리 상승의 내수 부담이 부각. 비미국권(유로존, 중국) 경기 부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스태그플레이션 압력 심화.
- 유로존 5월 서비스 PMI 46.4로 63개월 최저치까지 하락. 수요 부진 속 투입비용·판매가격 동반 상승하는 악순환 구조로 ECB 금리인상 기대 상승.
- 중국 4월 산업생산 4.1% 증가로 3월(5.7%)보다 둔화, 소매판매 0.2% 수준으로 2022년 12월 이후 최저. 신경제보다 구경제 수요 부진이 우세.
- 연준·ECB·BOJ 모두 물가 경계를 유지하며 금리인상 필요성 강조. 한국은행도 신임 금통위원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으로 통화정책 기조 경화 신호.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각국 중앙은행의 물가 경계로 금리 고금리 기조 장기화 가능성 높음. 국내 기업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관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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