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S Economy Monitor] Focus on Week: New Misery I..
IBK투자증권
2026-05-22
핵심 요약
- 미국·한국 모두 하반기 금리 인상 기대 높아졌으나,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실제 금리 인상은 신중할 것으로 전망. 미 연준 기준금리는 연말까지 1~2회 인상 가능성이 50% 이상 반영되었으나, 성장률·물가는 높으면서도 고용·소비는 부진한 '불균형 성장'이 정책 결정을 어렵게 함.
- 미국 경제는 잠재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률(연 2%대 초과)과 높은 물가지표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금리 동결·인하 기조를 유지. 이는 부진한 고용과 제한적 소비 확대라는 극심한 양극화 때문.
- 한국은행도 유사한 딜레마 직면. 성장률·물가지표는 금리 인상을 시사하나, 양극화로 인한 엇갈리는 경제지표와 체감경기 악화로 금리 인상 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유가 급등으로 시장금리가 큰 폭 상승했고, 국내외 통화정책에 대한 하반기 인상 기대 높아졌으나, 극심한 양극화가 정책 결정의 핵심 제약요인. 'Misery Index' 같은 지표로 가계의 실질적 고통도를 재평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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