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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AN 관련주에 집중할 시점

하나증권 2026-06-12통신

핵심 요약

  • AI RAN 시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엔비디아-노키아(GPU 진영)와 에릭슨-삼성전자(CPU/NPU 진영)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며, 궁극적으로는 5G SA/6G 확대를 통한 피지컬 AI 완성으로 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AI RAN 수혜는 엔비디아뿐 아니라 DU/RU 모두에 미칠 것으로 보이며, 고주파수 사용 및 신호처리 개선을 위해 안테나/필터/TR 등 RF소재 기업들(KMW, RFHIC, HFR)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 국내 무선통신장비주가 금리 우려와 반도체 대형주 쏠림으로 인해 급락(RF머트리얼즈 -48%, KMW -31%)한 반면 글로벌 경쟁사는 소폭 하락(-20~25%)하여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다.
  • 2027년 미국 주파수 경매 폭 증가 및 전세계 AI RAN 투자 확대로 무선통신장비주의 보유자 우위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현 저점이 장기 매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통신 3사 중 SKT를 최선호(2026년 이익/배당 모멘텀, AI RAN 본격화, 국책 AI 사업자 선정 가능성)하며, 통신장비 업종에서는 KMW·RFHIC·HFR의 AI RAN 관련주 집중 투자를 권장한다.
  • [Buy-side 시사점] GPU vs CPU/NPU 기술 우위가 아직 미정인 상황에서 RF소재·안테나 등 인프라 공급사(KMW, RFHIC, HFR)는 어느 기술진영이 승리하든 수혜 가능성이 높아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