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선박 발주: 본업은 배신하지 않는다
핵심 요약
- 26년 5월 누적 발주량 3,356만 CGT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 22년 이후 가장 강한 발주세 회복 중. 25년의 예상 밖 발주 조정 이후 25년 말부터 회복 조짐 시작.
- 25년에는 경기선행지수 상승에도 발주량이 감소하는 이례적 디커플링 현상 발생했으나, 26년 들어 동행성 회복으로 발주량 증가세로 전환.
- 관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교역 사이클은 꾸준히 회복 중. 하반기 이란 리스크 해소 시 교역사이클 및 선박발주 추가 회복 예상.
- 금리 추가 상승 전망이 전통적 동행지표인 선가지수 상승을 지원하며, 하반기 선박발주 시황도 견조할 전망으로 조선사 본업 강세 지속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