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산: 길어진 소외, 좋아진 손익비
핵심 요약
- 러-우 전쟁 이후 한국 방산업체 합산 시가총액은 우상향 기조 지속 중: 2022년·2024년 코스피가 마이너스였음에도 방산주는 상승했으며, 실적 개선과 자주국방 강화라는 밸류에이션 할증이 주가 상승을 견인.
-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 흐름은 미국의 대외정책 기조상 최소 2020년대 후반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한국 방산업체의 구조적 성장 동인으로 작용.
- 방산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2027년·2028년까지도 높은 성장 가시성이 담보되어 있어 중장기 실적 성장성이 명확.
- Buy-side 시사점: 방산업종은 자주국방 추세라는 거시적 지지를 받으면서도 충분한 수주잔고(100조원대)로 가시성 높은 성장이 예상되므로, 손익비 개선과 멀티플 재평가 기회 동시에 모니터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