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터리의 빈자리, 한국 2차전지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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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자동차
핵심 요약
- EU의 Industrial Accelerator Act(IAA)는 2027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EU산 주요 부품 3개 이상(초기) → 5개 이상(3년 후) 포함을 의무화하며, 중국산 부품 사용 여력을 대폭 축소시킬 전망.
- 초기 IAA 요건(2027~)에서는 EU산 배터리 셀 필수 포함 + 모듈·팩·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집전체·BMS·BTMS 중 2개 선택 충족 가능으로, CATL 등 중국 기업도 EU 현지 생산시설 확보시 요건 충족 가능성 있음.
- 법 시행 3년 후(2030년경)에는 배터리 셀·양극활물질·BMS의 EU산 필수 포함을 포함해 EU산 주요 부품 5개 이상 의무화로 강화되어, 중국 배터리 업체의 현지화 요구 수준이 대폭 상향될 예정.
- OEM별 중국 기업 조달 비중 상한선 30% 부과 가능성과 EU산 비중 70% 이상 요건으로 인해, 한국의 SK이노베이션·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유럽 진출 2차전지 기업의 수혜 확대 전망.
- Buy-side 시사점: IAA의 최종 입법안과 세부 검증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이 투자 판단의 핵심. 특히 중첩 부품의 독립적 인정 여부와 2030년 강화 요건에서 국내 배터리 기업의 양극재·BMS 현지 공급망 구축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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