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아직 인상 허들을 넘지는 않았다
대신증권
2026-06-08
핵심 요약
- 5월 미국 비농업 취업자 +17.2만명으로 시장예상 +8.5만명을 크게 상회하며 3개월 연속 서프라이즈, 3-4월 고용도 합산 +9.3만명 상향조정되어 고용 회복이 예상보다 훨씬 강함.
- 최근 3개월 평균 취업자 증가가 +18.8만명으로 2024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민간 취업자는 +12.0만명으로 3월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
- 정부 부문 취업자가 +5.2만명으로 약 2년 만의 최대 폭 증가, 실업률은 4.3% 유지,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3.4%YoY로 전월 대비 둔화.
- 선제적 수요 조달 효과와 관세 불확실성 경감이 고용 회복을 지지하고 있으며, 레저 부문 증가세 확대는 월드컵 개최에 따른 일시적 수요의 영향 가능성.
- [Buy-side 시사점] 고용이 인상 허들(4.3% 실업률, +3.4% 임금상승)을 아직 넘지 않았으나 회복 강도가 강해 Fed 인상 시그널 재검토 리스크 관찰 필요, 민간 부문 둔화 추세와 월드컵 일시 수요 제거 후 동향 추적이 향후 경기 및 금리 경로의 핵심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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